[HIT]인간극장 - 현미의 준비물을 들고, ‘현미 아버지가 저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’ 할까봐
[HIT]인간극장 - 준비물을 두고 간 현미를 위해, 용창씨 학교로 준비물을 들고 가는데..
[HIT]인간극장 - ‘아빠는 현정이랑 현미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’
[HIT]인간극장 - 수술대로 들어가는 현미, 떨리는 마음의 가족들..
[HIT]인간극장 - 용창씨, 일을 하다말고는 갑자기 주저앉아 통곡하기 시작하는데..!!
[HIT]인간극장 - 햇살 같은 두 딸을 위해 용창씨는 오늘도 달린다.20151211
[HIT]인간극장 - 기특하고 어른스러운 현미, 수술을 앞두고 동생과 아빠를 위로하다
[HIT]인간극장 - 현미의 눈 수술 소식, 세 부녀 엉엉 울다.
[HIT]인간극장 - 현미, 미술시간에 엄마를 떠올리다..
[HIT]인간극장 - 어려운 형편이지만 항상 좋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용창씨.20151211
[HIT]인간극장 - 정장을 꺼내 입은 용창씨,..! 어디로 가는 걸까
[HIT]인간극장 - 현미와 현정이! 아빠와 신나는 데이트.20151211
[HIT]인간극장 - 학교 선생님을 만나러간 용창씨, 딸의 이야기에 왈칵 눈물을 쏟다.20151211
[HIT]인간극장 - 수술을 마치고 나온 현미, 너무 아파하는데..
[HIT]인간극장 - 아들을 잃었던 용창씨, 씻어내지 못할 마음의 응어리가 남아..
[HIT]인간극장 - 알고 보면 만능 엔지니어 용창씨!
[HIT]인간극장 - 소풍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는데, 이삿짐 수준?!
[HIT]인간극장 - 딸과 아빠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다
[HIT]인간극장 -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, TV가 보고 싶은 원기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다
[HIT]인간극장 - ‘어느날 내가 찾아온 사랑을 기꺼이 받아드리다’